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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나래가 이사를 간 새 집을 '나혼산'에 공개했다.
실력파 가루 요리사 이장우는 가장 먼저 도착해 일일 보조 셰프로 변신, 홀로 한식대첩을 벌이고 있는 박나래와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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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면적 551㎡, 건물면적 319.34㎡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구성된 해당 주택은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인접해 있으며,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있는 고급 주거촌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방 5개와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어 편리함도 잡았다.
박나래의 관계자는 같은 날 스포츠조선에 "주거 목적으로 해당 주택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하며 "당당히 월세다. 인테리어를 크게 안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나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용산구 한남동 고급 빌라 유엔빌리지에 월세로 거주 중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전에 거주하는 빌라는 전용면적 138㎡로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다. 월세는 약 10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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