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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지현우가 냉정한 '파워 철벽남'으로 변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박단단을 잊지 못한 이영국은 혼란스러워하다 결국 안지민과의 관계도 끝냈다. 또한 자신이 박단단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줬다는 사실을 깨닫고 괴로움의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
'신사와 아가씨'가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영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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