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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미애의 딸이 엄마를 닮아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정미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미모를 자랑, 또한 5살인 딸은 엄마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송혜교 닮은꼴 미모로 '트로트계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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