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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미모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20년 넘게 같은 몸매 사이즈를 유지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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