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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작품을 살짝 공개했다.
특히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정식 출간을 준비 중인 최준희의 시집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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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1 07:31 | 최종수정 2022-02-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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