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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새벽 3시 입술 화상으로 병원행…접시 위 파편 가득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23:44 | 최종수정 2022-02-18 23:4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새벽 3시에 응급실로 달려간 이유를 밝혔다.

18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3시 맥반석 달걀 폭발사고. 입술 화상 병원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접시 위에 달걀이 터진 파편들이 있었다. 이어 한혜진은 "달걀과 닭가슴살을 함부로 레인지에 데우면 안되는 이유"라고 덧붙여 위험성을 경고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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