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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아들' 하오, 벌써 엄마 남친 해도 될 '훈남 비주얼'…카페 데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17:29 | 최종수정 2022-02-18 17:2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개리의 아내와 아들 하오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18일 개리 아내의 인스타그램에는 "데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하오와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각자 음료수를 먹으며 셀카도 찍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다.

특히 커플 모자를 쓴 엄마와 아들의 달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훌쩍 큰 하오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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