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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중훈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중훈은 지난 헤 3월 음주운전이 적발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박중훈은 3월 26일 오후 서울 강남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 거리를 술에 취한 채로 운전했다. 당시 박중훈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76%로, 운전 면허 취소 기준 수치인 0.08%의 2배가 넘는 만취 상태였던 걸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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