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은지, 4개월 딸 위해 G사 명품 싹쓸이?…"딸바보 남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8 08:16 | 최종수정 2022-02-18 08:1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지의 남편이 딸을 위해 명품을 플렉스했다.

박은지는 17일 SNS에 "딸바보 대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위해 산 원피스부터 니트, 신발까지 여러 벌의 명품 G사의 아동복을 구매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