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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성흔, 김정임 부부가 사춘기 아들의 성교육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아직 어린 줄로만 알았던 아들의 예상치 못한 발언에 놀란 홍성흔 부부는 이후 화철이가 친구와 나누는 수상한 대화를 엿듣고 또 한 번 큰 충격에 빠졌다는데.
이성에 눈을 뜬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던 두 사람은 결국 전문가를 찾아가 올바른 성교육 방법을 배우기로 해 과연 어떤 금쪽같은 조언을 들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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