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진짜 코 성형 수술 했나? '마스크로 가린 자국'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6 07:35 | 최종수정 2022-02-16 07:3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코 성형 수술을 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최준희의 코에 테이프로 붙여 가려진 모습이다.

앞서 최준희는 코 성형 수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계속되는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 "저보고 성형했다고 뭐라 하는 분들 SNS 보면 본인들이 다 했더라"면서 "저도 코 수술 예정이다.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