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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끝으로 이승아는 "실물이 의심되면 내 쌩얼, 무보정 보고 가"라며 현재 자신의 얼굴과 몸매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가수 설운도의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1996년생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KBS2 '트롯전곡체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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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08:05 | 최종수정 2022-02-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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