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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욕이 절로 나오는 운동에 결국 주저 앉았다.
이에 김빈우는 "욕이 절로 나오는 오늘 운동. 다리가 후달달달"이라면서도 "즐겁고 힘들었고 해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김빈우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로 52kg까지 2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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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9 15:01 | 최종수정 2022-02-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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