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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을 향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를 향해 손하트로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한지 20여 년이 다되어 가지만 여전히 달달한 신혼 같은 분위기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과 막내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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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2:50 | 최종수정 2022-02-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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