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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헤메(헤어메이크업) 완성 전에도 이미 '완성형 비주얼'이다.
이정재는 드라이 초반인지 머리도 사정없이 엉클어져 있고 메이크업도 시작 상태인데도, 완벽 비주얼을 입증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해 연출 데뷔작인 영화 '헌트' 촬영을 마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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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07:52 | 최종수정 2022-02-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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