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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얼굴만 보면 만삭인 줄 모르겠네...부기 N0+민낯이 더 예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07 21:04 | 최종수정 2022-02-07 21: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환한 미소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레이가든 완성. 밤마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밤마실에 나선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 뒤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황정음. 이어 모자를 쓰고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 중이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은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이혼 위기를 극복 후 둘째 아이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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