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아영, 백신 부작용 호소 "팔 간지러움, 하혈 무한반복 중"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5 10:24 | 최종수정 2022-02-05 10: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맥심 모델 이아영이 백신을 맞은 후 부작용에 대해 토로했다.

5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자 맞고 팔 간지러움, 하혈 등 부작용 언제 싹 없어지는 거에요?"라며 "병원 가볼까 하면 증상 사라지고 일정 잡으면 나타나고 무한반복"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1년생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1'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이아영은 2013 미스 맥심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모델로 활동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