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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성유리, 결혼 4년 만 쌍둥이 임신 후 출산→쏟아진 육아선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20:29 | 최종수정 2022-02-04 20: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를 출산한 가운데 선물이 쏟아졌다.

4일 성유리는 SNS에 "따뜻한 선물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업체가 성유리의 출산 선물을 보낸 모습. 또 지인들에게 받은 옷과 꽃선물을 인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해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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