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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MBC 설 특집 파일럿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 얼음과 돌의 노래-컬링 퀸즈(기획 박현석 연출 김기진, 이하 '컬링 퀸즈')' 1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예선전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경기의 출전한 선수들은 예선 경기부터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인다. 드로우 샷(하우스 안착), 테이크아웃 샷(하우스 안에 있는 스톤을 쳐내기) 등 컬링 선수 뺨치는 실력에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현역 컬링 선수 전재익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컬링, 손에 땀을 쥐는 대접전 경기를 예고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예선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본선행 티켓을 갖게 될 팀은 누가 될지, 오늘 저녁 8시 MBC '컬링 퀸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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