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누가 36살로 볼까?...리얼 민낯이 더 예쁜 '원조 국민 여동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30 08:49 | 최종수정 2022-01-30 08: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러블리 애교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방 대신 셀카 투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중인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양 손으로 브이 포즈를 한 채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문근영. 러블리한 매력이 빛났다.

이때 문근영의 화장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또렷한 이목구비, 짙은 눈썹, 새하얀 피부 등 동안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극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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