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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오늘은 애셋맘 아닌 마마돌...잘록허리 의상+메이크업 '화려한 변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28 16:18 | 최종수정 2022-01-28 16:1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별이 화려한 아이돌로 변신했다.

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6시. '우아힙' 퍼포먼스 비디오 대공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를 준비 중인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스크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별. 이때 화려한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 의상을 입고 마마돌 멤버로 변신한 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미모 속 표정도 다양했다. 러블리한 애교부터 고혹적인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별은 크롭톱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 등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인 별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마마돌 멤버로 '우아힙(WooAh HIP)' 데뷔 무대를 꾸몄다.

한편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이 출연 중인 tvN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완성형 아이돌로 돌아오는 레전드 맘들의 컴백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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