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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이렇게 발이 작았던 아기가 "지금 255mm 실화냐"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28 15:34 | 최종수정 2022-01-28 15:3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에 또 한 번 놀랐다.

윤혜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죤 방 정리하다 만난 애기 때 신발들 저게 들어갔다고šœ 지금 255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온 양이 아기 때 신었던 신발들이 나란히 정렬돼있다. 손바닥 만한 신발을 신을 만큼 작았던 지온 양은 어느새 10살이 됐다. 10살의 지온 양은 벌써 발이 255mm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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