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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0kg' 손담비, 브라톱에 드러난 개미허리…♥이규혁이 반할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8 14:07 | 최종수정 2022-01-28 14:0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즐거운 설"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필라테스 복장을 갖춰 입고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등근육과 애플힙이 감탄을 일으킨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5월 스피드 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다. 최근 키 168cm에 몸무게 50kg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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