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결혼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요리를 먹게 된 '스우파' 리더즈. 이들은 "그동안 '스우파'에서 대결하면서 식은 도시락만 먹었는데 요리해서 먹은 건 처음이다. 진짜 가족같은 느낌이다. 밥 한끼 같이 먹는 것일 뿐인데 이것 만으로 가족이 된 느낌이다"고 애틋한 소회를 전했다.
허니제이는 "내가 요리를 해서 누굴 먹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에 아이키는 "언니 시집가도 되겠다"고 결혼 생각을 물었다. 가비 역시 허니제이에게 결혼 생각을 물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