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물고기 두 마리 입양 받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새로운 타투 인증샷을 남긴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날개뼈에 물고기 두 마리를 타투로 새겼다. 다이어트 후 여리여리해진 최준희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4kg까지 늘어났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54kg 정도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