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날개뼈에 새긴 새 타투…'44kg 감량' 후 여리여리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27 13:16 | 최종수정 2022-01-27 13:1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로운 타투를 인증했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물고기 두 마리 입양 받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를 입고 새로운 타투 인증샷을 남긴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날개뼈에 물고기 두 마리를 타투로 새겼다. 다이어트 후 여리여리해진 최준희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4kg까지 늘어났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54kg 정도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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