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예쁜 화병에 활짝 핀 화이트 장미를 한가득 담아내 그의 집을 화사하게 꾸며냈다.
소품 하나하나 모두 신경쓰는 송혜교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송혜교는 화이트앤골드로 센스있는 배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4 07:58 | 최종수정 2022-01-24 08: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