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직접 거주하는 집, 돈 냄새 나는 '골드 앤 화이트' 직접 꾸민 소품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07:58 | 최종수정 2022-01-24 08: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브랜드로부터 선물 받은 꽃과 제품들을 집 한 곳에 비치해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예쁜 화병에 활짝 핀 화이트 장미를 한가득 담아내 그의 집을 화사하게 꾸며냈다.

소품 하나하나 모두 신경쓰는 송혜교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송혜교는 화이트앤골드로 센스있는 배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8일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주연을 맡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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