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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거리에서 춤바람을 선보였다.
자신의 동작을 확인하듯 통 유리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안혜경. 이어 흥이 오른 듯 큰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졌지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 춤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이에 안혜경은 "동네에서 이러시면"이라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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