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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가수 윤종신이 단신 아빠의 장점을 밝혔다.
특히 이 파자마는 아빠 윤종신의 것을 물려줬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봉태규는 "남일 같지가..."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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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1 23:45 | 최종수정 2022-01-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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