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죽 -와~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모자에 안경, 더플코트를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윤계상은 훈남 대학생 같은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영상에서 윤계상은 단팥죽이 나오자 눈을 크게 뜨며 "와!"라고 감탄사를 내뱉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디즈니 플러스 '키스 식스 센스'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