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정훈, 43세 비주얼이 이 정도…뽀글머리로 파격 변신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13:34 | 최종수정 2022-01-20 13:3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20일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정훈은 1980년 1월 20일 생으로 이날 4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염색 펌 헤어스타일도 완벽히 소화, 여전한 전성기 외모를 뽐냈다.

한편 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사생활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에 나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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