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너무 말라 바지 흘러내릴 지경…딸맘 안 믿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9 00:44 | 최종수정 2022-01-19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거울 셀카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모델 같은 비율도 눈길을 끈다. 루즈핏 바지가 헐렁이고 뱃살이 보이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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