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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소식가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때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나 이 정도면 한 3일 먹지"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평생 38kg 정도로 살았다"는 산다라박은 지난해 여러 방송에 출연해 "7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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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16:40 | 최종수정 2022-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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