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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폭풍성장했다.
특히 아빠와 엄마를 꼭 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인 승재 군은 어느새 9살로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승재 군을 두고 있다. 이들은 가족은 지난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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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6 19:58 | 최종수정 2022-01-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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