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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지수가 새해를 맞아 살을 찌우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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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혜진과 대게와 홍가리비 폭풍 먹방을 한 신지수는 육아 후 몸이 말라가는 이유에 대해 "집에서는 시간도 없고 하도 옆에서 봄이가 쫑알대니까 너무 잘 체한다"며 "그게 처음에는 너무 억울했다. 내가 많이 먹는 사람도 아니고 조금 먹겠다는 건데 이거조차 못 먹게하나라는 마음에 울컥했다. 육아할 때 먹는 것 때문에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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