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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과후 설렘'이 학년 연합 배틀로 시청자의 심박수를 높인다.
랩과 올라운더 포지션을 두고 벌어진 3학년, 4학년 연습생들의 퍼펙트한 배틀 무대는 물론, 이에 맞서는 1학년, 2학년 연습생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고 해 과연 데뷔조 자리를 획득할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학년 연합 배틀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면서, 담임선생님들의 긴급 회의가 열린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저히 믿기 힘든 결과에 4학년 담임선생님인 전소연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라고 회의적인 답을 내놓고, 옥주현은 "몰래카메라 아니야, 이거?"라고 언급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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