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카페 6호점 사장'도 피할 수 없는 고민…그래도 미모는 '성수기'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7:39 | 최종수정 2022-01-14 17:3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정화가 카페 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정화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커피를 내리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내릴 수 있을까굥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을까굥 고민해본다..연기를 공부할 때처럼..공부하는 마음으로~^^ㅎㅎ 무언가를 배우면서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시음하며 메뉴 개발에 열중하는 김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화는 최근 선행을 위해 시작한 카페가 1년도 안 돼 6호점까지 확장됐다고 밝혔던 바. 확장된 카페 점포 만큼 무거워지는 김정화의 책임감이 엿보인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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