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된 '한창♥'+일도 승승장구…모든게 술술 풀려 "최고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01:28 | 최종수정 2022-01-13 05: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러블리 매력을 뿜어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폭탄. 오늘도 예쁜 옷 고마워. 넌 최고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메이크업과 의상을 차려입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자신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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