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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방송인 박소현, 모델 강승현과 함께 '소식좌'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산다라박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 3년 만에 7kg 증량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과 오랫동안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박나래는 "원래 산다라박이 소식가였는데 저랑 김숙 언니의 트레이닝으로 7kg 증량했다"고 밝혔고, 산다라박은 "이제 대식좌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한 소식좌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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