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이 이래서 반했나? 눈웃음+애교 넘치는 40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가자아아아♥"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머리를 질끈 묶은 내추럴한 모습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연애를 시작한 후 더욱 아름다워진 비주얼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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