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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극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잠 다 깨워놓고 아빠랑 아들 그리고 양동이 셋 다 코 골고 잘 자네"라면서 "왜 엄마만 애기 울음소리가 잘 들리는 걸까요. 미스테리야"라면서 아들맘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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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2 07:13 | 최종수정 2022-01-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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