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나영, 이렇게 과감했나? ♥마이큐도 놀랄 망사스타킹 패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0 15:40 | 최종수정 2022-01-10 15:4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망사 스타킹에 짧은 미니스커르를 입고 도회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멋스러운 선글라스로 힙한 매력을 더하기도. 마른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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