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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라디오 퇴근길이 포착됐다.
풍선을 들고 무심하게 걷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70년 개띠의 어화둥둥 퇴근길..★"이라며 주차장 엘레베이터까지 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DJ를 맡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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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7 13:36 | 최종수정 2022-01-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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