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초음파 사진 공개 "너는 600g 나는 76kg 어쩌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1:58 | 최종수정 2022-01-06 11:5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초음파 사진으로, 태어날 아기의 작디작은 손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너는 600g 나는 76kg. 어쩌지"라며 부쩍 살이 찐 자신의 몸무게와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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