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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새해 첫 한국 개봉작인 범죄 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리양필름 제작)의 다섯 배우들이 개봉을 기념해 오늘(5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생방송 출연한다.
특히 이번 라디오 출연은 영화가 개봉한 뒤 배우들과 관객들이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인만큼 더 진한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영화관 밤 10시 영업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밤 9시 이후에도 극장에서 '경관의 피'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관객들의 관람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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