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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지는 6개월 이상으로, 선후배 동료 방송인들 및 커플과도 모임을 가지는 등 남자친구 공개에도 스스럼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가 지난달 25일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며 결혼 임박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박나래 측은 "부케를 받았던 것은 의미가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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