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은보아, 이게 민낯? 굴욕 1도 없는 꿀피부 "너무 다른 사람인가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08:23 | 최종수정 2022-01-04 08: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꿀피부를 자랑했다.

은보아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화장한 사진 올리다가 맨얼굴 사진 올리려니까 불편하네…너무 다른 사람인가요굥......."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보아의 민낯 셀카가 담겼다.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은보아는 손에 쏙 가려질 듯 작은 얼굴과 꿀피부를 자랑했다. 민낯도 청순한 은보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은보아와 오지호는 2014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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