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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양평집에 갔다가 고장난 보일러 때문에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추운날 고생하신다. 오랫동안 집에 안 가서 보일러가 고장난 것 같다"고 그를 위로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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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4:30 | 최종수정 2022-0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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