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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 행복한 새해 맞이를 보냈다.
또한 "오빠랑 폴이랑 녹화장 근처 호텔에서 새해맞이♥"라면서 알콩달콩한 부부의 일상은 달달했다.
민혜연은 "새해에 폴이랑 오빠랑 호수공원을 땀나도록 뛰고 서울 와서 엄마랑 언니랑 수다도 떨고"라면서 "에너지 충전 빵빵하게 해서 2022년 시작합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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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11:06 | 최종수정 2022-01-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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