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안 예쁜 때가 없었네...베이비 지수, 양갈래+멍 '귀여움 두배'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3 08:37 | 최종수정 2022-01-03 08:3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지수는 어린시절도 귀여웠다.

지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re's baby Jisoo"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수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생일은 맞은 지수가 깜짝 공개한 것.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어린 지수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지수의 예쁨 가득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수는 "모두들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수는 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 : 스노우드롭'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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