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김지혜, 새해 카운트 다운 코앞에 두고도 운동...자기관리 끝판왕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02:26 | 최종수정 2022-01-01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다른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지난 31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시간은 오후 11시 17분 늦은 시각인데도 열심히 운동을 하는 분위기. 김지혜는 평소에도 요가 등 운동을 틈틈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부지런한 일상이 군살하나 없는 몸매의 비결로 보여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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